양평 레일바이크
자전거를 타고 철길을 신나게 달려봅니다!
경기도 양평에 수도권 최초로 양평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2인용 커플, 4인용 패밀리형이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저는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철길을 신나게 달리고 왔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4인용 바이크를 탔습니다.
앞좌석은 의자형으로 앉아서 자전거 폐달을 밟도록 되어 있구요..
뒷좌석은 자전거 안장이 되어서 평소에 자전거 타는 것 처럼 폐달을 돌리면 된답니다.
저는 앞자리 좌석에 앉았는데... 폐달과의 거리가 짧아서
처음에는 폐달돌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익숙해지니까 잘 돌릴수있었어요.
4인용 가족형이라서 앞자리에는 아이들이 타기에 딱 좋을 폐달사이즈에요.ㅋㅋ
레일바이크를 타고 자리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꼭 매어주어요...
어디에서나 승차시에는 안전벨트 착용...생활화 되어야겠지요!
철길을 달리는 자전거..레일바이크 또한 안전벨트 꼭 착용해야합니다^^
안전요원이 있어서 레일바이크가 한 대씩 출발할떄마다 확인을 합니다.
저희는 뒷쪽에 앉았더니 출발하기까지 기다림의 여유가 필요했어요...
앞에서 한대씩 한대씩 거리를 두고 출발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레일바이크를 타고 자전거폐달을 열심히 돌리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런데 내리막길이여서 그런지 페달을 안밟아도 스르륵 앞으로 나아갑니다.
굳이 힘들이지 않아도 갈 수 있겠는데요....ㅋㅋ
레일바이크의 커다란 몸체가 부드럽게 움직여 내리막길을 달림으로...
우리는 주위경관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가는 여유를 가져보게 되네요.
용문방향에서 출발하여 양평방향 반환점까지 25분, 휴식 20분,
다시 용문방향으로 복귀하는데 25분 소요 예정입니다.
레일 길이는 편도 3.2km, 왕복 6.4km이며 시간은 약 1시간 10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건널목길에서는 안전을 위해서 속도를 줄이라고 합니다.
레일바이크는 시속 15~20km까지 낼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가 가는 속도는 과연 몇km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저만치 앞에 앞차가 가는것이 보입니다.
저희가 조금 천천히 가는건지..... 앞차와는 간격이 벌어지고
뒤쪽에서는 저희를 바짝 따라잡아 오고있어요.
저희도 열심히 페달을 돌려야될 것 같아요^^ㅎㅎ
야외에 나와보니 5월의 산이 이렇게 푸르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초록 산에 파아란 하늘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의 하루입니다.
산과 하늘만 볼 수 있는것이 아니네요...옆쪽으로 강도 보입니다.
흐르는 강속에는 산도 있고 하늘도 있고...산과 하늘을 담아서 유유히 흐르는 강물도 볼수 있어서..
더욱 멋진 양평레일바이크예요.
앞차가 터널로 들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저희도 곧 터널로 들어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이 터널은 길이가 150m 정도 된답니다.
와...터널 안도 정말 멋져요...
고운 조명불빛도 있고 나무에 노오란 불빛꽃들이 활짝 피었답니다^^
깜깜한 터널속에서도 멋진 불빛으로 철길을 달리는 즐거움을 주는 레일바이크..정말 재밌어요^^
터널을 지나서 철길을 열심히 달리다보니 반환점이 나옵니다.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내려야하기 때문에 다 왔다고 급하게 내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ㅎㅎ
잠깐만 앉아계세요.. 안내요원들이 내리라고 안내를 해주십니다^^
양평레일바이크 반환점에서...차례차례대로 천천히 내리시면 돼요.
여기서 한 20분정도 쉬었다 갈거랍니다^^
요..동그란게 무엇인지 아세요? 타고온 레일바이크 방향을 돌려서 가야하쟎아요! 하긴 구경하는 저희야 재밌지요..일하시는 분들은 노동인데....!!! ㅋㅋ 용문방향으로 다시 갈수 있도록 레일바이크 방향이 조정되었어요^^ 레일바이크 맨 끝쪽에 주차되어 있는 요 경찰차가 넘 깜찍스럽니다.
기다리는동안 반환점 휴게소에서 차 한잔 마셔야지요.... 양평나들이오신 분들의 알록달록한 패션을 보니 정말 야외나들이 기분이 확~~납니다^^ 사진도 찍어봐도 원색이 훨씬 예쁘긴한것 같아요^^
오..역시 일하시는 분들이 선수십니다. 용문방향에서 양평방향으로 되돌아가는 길은 약간 오르막길어서 그리고 돌아갈때는 올때랑 자리를 바꿔서..저는 뒷좌석 자전거 안장자리에 앉았는데요... 레일바이크의 오르막길에서 눈에 띄는 격려글이 재미있습니다. 애인과 오신 남자분들..애인몫까지 출발지점인 용문방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신나게 다녀온 그 철길을.... 이어서 달릴 다음 주자들이 탑승을 하고 있네요. 재미삼아서..휴식삼아서... 세상이 내게로 다가옴을 느끼실겁니다^^
레일바이크를 순서대로 정리를 해서 이렇게 원형판안에서 돌리게 되어 있는 기계장치예요.
구경해보니..참 재미있네요^^
일하시는 분들이 레일바이크를 순서대로 방향조정하는동안 저희는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장식으로도 보이면서 위험시에는 꼭 삐요 삐요...하고 달려올것만 같은 믿음직스런 경찰차입니다^^ㅋㅋㅋ
친구들과 함께 커피 한 잔 마셨습니다^^
나들이패션은 역시 빨강 노랑....원색이 눈에 띄긴하네요.
어느새 용문방향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레일바이크가 정리 완료되었습니다^^
폐달을 열심히 밟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올때는 내리막길이여서 조금 편했는데요.....ㅋㅋㅋ
앞자리에 비해서 조금 불편하기는 한데요...자전거폐달돌리기는 더 좋아요.
얘들아! 폐달 열심히 돌려라 ~엄마 아빠 힘드시다....ㅋㅋ
남자는 힘! 힘드시면 당신은 운동부족이십니다....ㅋㅋ
열심히 폐달 돌려셔야 할 것 같은데요...역시 남자는 힘이예요^^ㅋㅋ
한쪽에 전시되어 있는 레일바이크와 긴급구조대, 경찰차가 은근 잘 어울리지요.
아이들이 보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자전거페달을 밟지 않으면 앞으로 안나가는줄 알고 여자 넷이서
은근히 겁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즐거운 레일바이크인것 같습니다.
양평레일바이크로 철길을 달리면서 주변경관을 꼭 감상하세요..
글. 사진 한혜숙 (블로그기자단 청포도 )
'여행♡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핑 서울로 떠나자! 서울의 베스트 캠핑장소 (0) | 2012.06.03 |
---|---|
5월에 피는 꽃 '양귀비'가 유혹하는 부천 상동호수공원 (0) | 2012.06.03 |
허브 그리고 사람 향이 있는 원평허브농원 (0) | 2012.06.01 |
도심 한가운데서 느낀 예술의 향기, 안양예술공원 (0) | 2012.05.31 |
다양한 축산체험이 함께 하는 곳, 안성팜랜드 (0) | 201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