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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전철

소래포구와 소래 철교에서 만났던 한여름의 풍경들 소래포구 풍경. 장마라서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창밖엔 눈부신 햇살이 있더군요. 부랴부랴 아침을 챙겨 먹고 카메라 가방을 메고 소래포구로 향했습니다. 2020년 7월 11일 ~ 2020년 7월 12일 이틀에 걸쳐 소래포구에서 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이도 → 인천행 전동차의 모습. 바닷물이 만조시간에 가까웠지만 바닷물 수위가 낮은 때라서 좀 낮죠. 바다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수인선 교각 바로 옆에서 담아봤습니다. 협궤열차가 다니던 구 수인선 소래 철교 지금은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을 이어주는 보행자 전용 도보다리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소래 철교에서 소래포구를 담은 사진으로 위의 사진은 7월 11일 날 아래 두 장은 7.. 더보기
바닷물이 만조일때 수인선 소래 철교 낮과 밤풍경 바닷물이 만조일때 소래 철교를 지나가는 전동차의 모습을 배경으로 담아봤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크롭한 사진입니다. 바닷물이 만조인 저녁에 소래 철교를 지나가는 전동차의 풍경은 어떨까 해서 촬영해봤습니다. 발길 머무는 곳의 풍경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눈 내리던 날 소래 포구 와 소래 철교 풍경 눈이 내리는 소래철교를 지나가고 있는 전동차. 함박눈은 아니지만 눈이 내리길래 카메리를 챙겨 집에서 가까운 소래포구로 달려가 담아 봤는데요, 눈 사진을 랜즈에 담아보긴 처음이라서 카메라 세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한참을 고민했었습니다. 눈이 내리던 날 소래 철교를 지나가고 있는 오이도행 전동차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눈 내리는 소래포구 풍경. 함박눈이 내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조금 내리다가 이내 그치더군요. 월곶해안로 산책길의 모습인데 눈이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받쳐들고 운동삼아 산책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발길 머무는 곳의 풍경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수인선 소래철교 풍경사진 ~~~ 인천 논현동 해오름공원 광장에서 소래 철교를 지나가는 수인선 열차를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인천 논현동 소래 철교 입구에 있는 아주 작은 동산인 댕구산에서 담은 풍경입니다. 이번엔 반대로 시흥시 소래 철교 입구에서 논현동 댕구산 방향을 담아 봤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 06시 45분에 소래철교를 지나가는 전동차를 배경으로 찍어 보았네요. 정조 시간(바닷물이 일시적으로 멈추는 시간) 바다에 비친 소래 철교와 열차의 반영을 담으려 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바닷물이 가장 안정된 정조 시간의 풍경인데 정작 이 시간에는 열차가 지나가지 않더군요. 개펄이다 보니 바닷물도 혼탁하고 바다라는 특성 때문에 반영 사진은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수인선 전철 풍경사진 수인선 전철 달월역과 월곶역 사이에서 담은 풍경. 더보기
수인선 전철 소래철교 풍경 소래철교 수인선 전철 풍경. 더보기
소래철교 수인선 전철 풍경 사진 수인선 전철 소래철교에서 담은 풍경. 더보기
수인선 전철 시운전 하는 모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