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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체력보강에 으뜸인 바다장어와 민물장어

 

 

 

장어는 여윈 몸을 보강하는 자양 강장제라고 할만큼 많큼 원기회복음식으로 사랑은 받고 있는데요.

6월이 다가가는 이쯤이지만, 이달의 수산물에 장어이기에 장어 관련글을 적어봅니다.

바다장어와 민물장어 구별법에서 장어조리법까지 포스팅 합니다.

 

'<동의보감>에 장어는 허로증에 좋다고 했듯이 대단한 보양식품입니다.
장어에는 비타민 A가 많아 스태미나 식품이며, 눈을 밝게해주고 암옙방에 큰효과가 있다.
장어를 상식하면 더위를 먹지않고, DHL가 풍부하며 뇌를 좋게하여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준다.
장어의 비타민E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억제하므로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윤택하게한다.'고 합니다.

 

장어는 바다장어와 민물장어가 있는데요,

두가지가 다 뱀처럼 긴 모양을 하고 있지만, 육안으로 보았을때 구별이 확실하답니다.

맛은 바다장어보다 민물장어가 고소한 맛이 좋으며 가격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 민물장어

 

 

<민물장어>는 '만리어'라 하고, 몸은 40cm안팎으로 체표에는 점액이 많고 살갗에 작은 비늘이 묻혀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비늘이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산란기가 되면 아름다움 횐인색을 띠는 이때를 은장어라 합니다.

알은 가을에 깊은 바다에 나가 낳고, 어릴때 한두해 바다에서 살다가 강으로 와 자랍니다.

 

소금구이나 양념구이, 장어탕으로 조리를 하면,

바다장어보다 고소하고 감칠맛이 난답니다.

 

 

▲ 바다장어

 

 

<바다장어> 꼼장어로 통하는 먹장어를 해만이라 합니다. 먹장어는 눈이 살가죽 밑에 묻여 있어 보이지 않는데

성질이 흉포합니다. 바다장어 중 갯장어는 실이가 2m에 이름니다. 입이 크고 이가 날카롭습니다,

 

일본말인 아나고로 통하는 붕장어는 배 옆선에 흰색점이 같은 간격으로 줄지어 있어 구분이 됩니다.

바다장어는 맛이 달고 성질은 평이합니다.독이 있습니다. 피부의 약창 치루를 다스려 줍니다.

'수식거음보'에는 "소금애 절여 말리는데 부스러이나 치질이 있는 사람이 이것을 복용하면 좋다"고 했습니다.

 

바다장어는 구이나 탕등의 요리로 만들어도 좋고,

양념구이를 하여 먹는것이 맛있습니다.

 

 

▲ 민물장어                                             ▲ 바다장어

 

 

 

 

집에서 요릴를 할때는 주로 손질한 장어를 구입하는것이 좋답니다.

손질한 장어를 구입한후에~


이리저리 자꾸 만지다보면, 신선도가 떨어질수도 있고, 껍질쪽은 미끈한 점액이 씻겨지니,
최소한은 만짐으로 손질하여 주세요~

 

 


 

바다정어 구이를 하실때는 꽁꽁얼어 있는 장어는 흐르는 물에 씻어준비를 하고,
청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장어에 뿌려서 냉장고에 넣어 해동을 하여주세요.

해동이 다 되면 종이타올을 이용하여 수분을 닦아주고 껍질쪽에 칼집을 넣어즙니다.
* 칼집을 넣지 않으면 장어가 익으면서 오징어처럼 돌돌 말린답니다.

 

장어를 옅은 소금에에 흔들어 씻은뒤에..

종이타올로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한뒤에 구이를 합니다.



 

민물장어가 말리는것을 방지하기위해 껍질쪽 가장자리를 위주로 칼집을 내고,
생강맛술과 소금을 뿌려주세요. (후추가루 안뿌려도 됩니다.)

 

 

 

 

* 요리팁 하나!! 생선구울때 붙지 않게 구우려면!!
종이타올에 식초를 톡톡히 바른뒤에 석쇠를 문질러 주세요. 하나하나 정성껏~
장어나 다른생선을 구웠을때 석쇠에 붙지않고 이쁘게 떼어진답니다.

 

구을때는 껍질쪽부터 구워주세요.
* 껍질쪽에 칼집을 넣으면 더 반듯하게 구워진다.

 

* 요리팁 둘!! 장어구이를 부서지지 않게 이쁘게 구우려면!!

꾸둘꾸둘 말리는 과정을 하면 장어구이가 꼬돌꼬돌 맛있답니다.

 


 

 

평범하지만.. 몰라서 잘 하지 않는 방법인데요~
꾸둘꾸둘 말리는 것이 맛있는 장어구이를 만드는 비법이랍니다.


건조기가 있으면 건조기에 넣어 꾸들꾸들 말려주시고,
없으면 선풍기 바람에 꾸둘하게 말려주세요.
(오븐에도 낮은 온도를 사용하여도 된다.)

 

 

 

 

민물장어는 소금만 홀홀 뿌려서 구워 드셔도 고소하니 맛있는데요~

드실때는 레문즙 살작 뿌려서 생강채와 곁들여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찬성질의 장어와 따뜻한 성질의 생강은 서로를 보완하여주고,
생강이 살균작용 및 장어의 비린내를 잡아 준답니다.

 

 

 

 

장어를 초벌구이한뒤에 데리야끼양념이나 매운양념소스를 발라서 한번 더 구워주면 더 맛있답니다.

드실때는 부추가 들어간 채소샐러드와 함께 드시면 더 좋아요.

 

장어를 " 파, 생강, 후추, 부추로 요리를 해 먹으면 신장을 보하고 허약한 것을 튼튼하게 해 준답니다.

 

 

 

 

깻잎등의 향채를 넣어 장어와 조리를 하면 ~

푸짐한 일품요리가 뚝딱 만들어진답니다.

 

 

 

 

장어구이 소스는 개인의 기호대로 만들어 발라드시면 다양한 장어구이 맛을 볼 수 있고,

이열치열 땀 흘리면서 먹는 보양탕으로 조리를 하여도 좋습니다.

 

* 장어와 복숭아를 배합하면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어의 지방소화를 방해해서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장어조리가 복잡하게 생각이 되지만 .. 알고보면 무지 간단하답니다.

장어요리 집에서 저렴하게 만들어 맛있게 드시고,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는날 되세요.

 

( 이 글은 한의사 신재용의 음식보감 장어편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