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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첩

와우정사 사진으로 떠나는 용인 와우정사 여행

용인 와우정사.

대한 불교 열반종의 총 본산으로 1970년

실향민인 해월 삼장법사가 민족 화합의 염원을

담아 세운 사찰이라고 하는데요,

절 입구에 돌로 불단을 쌓고 그 위에 모셔 놓은

높이 8m의 불 두는 앞으로 시주가 모이면 불상

전체를 완성시킬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PC로 보실 것을 권장드리며 스마트폰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대웅전은 일반 사찰과 달리 단청을 하지 않았네요.


금빛 찬란한 통일의 종.


대웅전에서 바라본 불두의 모습.


부처님의 자세가 좀 독특하게 보이시죠!


십이지신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황금빛으로 장식된 부처님의 모습.


계단 양옆으로 신도 분들의 소원이 깃든 이름표.


와우정사하면 와 불로 잘 알려져 있는데

옆으로 누워계신 부처님의 모습입니다.


곳곳에서 일반 사찰과 대비되는 모습이지요.


이국적인 모습이 언뜻 이슬람 사원을 보는 듯합니다.


돌로 쌓아 만든 돌탑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


자세히 보면 부처님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지요.


사진으로 본 와우정사 어떠셨나요?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사찰과는 사뭇 다른

이국적인 모습의 사찰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발길 머무는 곳의 풍경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