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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봄이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을 현명하게 예방하는 방법


봄이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아침과 저녁은 여전히 쌀쌀하지만, 이제 한낮에는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물이 생기를 찾는 봄이 되면, 잠을 자도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많은 사람이 흔히 느끼는 피로 증상.’ 춘곤증’을 많이 호소합니다. 소화도 잘 안 되고, 입맛도 없고, 현기증과 때로는 두통, 눈의 피로감, 불면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른함과 권태감으로 일상과 업무의 능률도 오르지 않습니다


춘곤증의 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봄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춘곤증은 추위에 익숙해 있던 인체의 신진대가 기능들이 봄의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신체의 불균형 상태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봄이 되어 낮은 길어져서 활동량은 많아지는 반면 밤에 자는 수면양은 줄어들기 때문에 쉽게 피로감이 듭니다또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B1, 비타민 C를 비롯한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비타민이 결핍되면 춘곤증을 더 느끼게 됩니다. 겨우내 운동이 부족하거나 피로가 누적된 사람들은 더욱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가볍게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해도 증상이 오래간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춘곤증을 예방하고 물리칠 방법은 없을까?


이렇게 우리를 괴롭히는 춘곤증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이 없진 않습니다. 몇 가지 생활수칙만 지킨다면 가능한데요. 그럼 어떤 규칙들이 숨어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1.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은 필수!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하는데, 본인의 체력에 맞춰서 조금씩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맨손 체조, 스트레칭, 산책 정도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02. 규칙적인 식사와 비타민 섭취는 우리 몸의 보약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비타민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은데, 특히 냉이, 두릅, 달래, 쑥 등의 봄나물은 비타민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그 맛과 향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줍니다. 


03. 충분한 수면은 필수 !


마지막으로 하루에 7~8시간 정도로 충분히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밤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경우에는 점심식사 후에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춘곤증의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봄에는 특히 졸업, 취직,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등 생활 환경에 많은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모임으로 인한 과식, 음주, 흡연을 하는 것보다는 운동, 숙면, 규칙적인 식사로 현명하게 춘곤증과 스트레스를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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