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추어야만 걸어서 들어갈수 있는 길이 열리는 곳입니다.
사진 뒷쪽에 보이는 산은 제부도랍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풍력발전기가 얼마나 큰지 짐작이 되시죠.
건물 앞에 드넓은 모래사장이 인상적이지요.
수산물을 옮겨싣는 작업을 하고 있더군요.
다양한 보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탄도항과 누에섬은 바닷물이 만조때
일몰을 본다면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싶네요.
완전한 썰물때에 돌아봐서 조금 아쉽습니다.
탄도항을 여행하실분들은 참고로 하시어
여행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글, 사진 : 조용한
공유하오니 필요하신분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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