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 서해안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인천 정서진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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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정동진의

대칭 개념으로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서 쪽에

있는 포구라는 의미로 2011년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개발한 새로운 관광지라고 합니다.

정서진의 상징조형물인 노을종은

가로 21,m, 높이 13.5m로

외관은 서해안의 조약돌 모양을 형상화했으며

조형물 내부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종을 표현했다네요.

노을종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어느 여인을 담아 봤습니다.

경인아라뱃길 갑문.

아라빛 섬에서 바라본 노을종.

아라타워(전망대) 건물로서 23층은 전망대

24층은 카페이며 23층 전망대는 무료 이용입니다.

아라빛 섬에서 바라본 아라인천여객터미널과 아라타워.

아라빛 섬.

아라빛 섬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들.

아라빛 섬을 중심으로 덱 이 설치되어 있어

여유로운 마음으로 산책하기에 참 좋습니다.

여객터미널 광장 쪽에서 바라본 노을종.

인천에서 부산까지 633km의 자전거길이

시작되는 곳이라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정서진에서 일몰 출사를 계획하신다면

전망대 유리창 오염이 있어 일몰 출사시 참고하십시오.

전망대가 아닌 노을종 부근이 최적의 장소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