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에게 이자를 더 더 더 드립니다.
우체국새봄저유적금
저신용자 특별우대금리혜택 1만명에게 추가로 드립니다.
바로... 1만 명이 이 새봄에 추가로 혜택을 더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저신용자의 자립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1만3,000명에 한정판매하고 있는 우체국새봄자유적금!!
여기에 더해 1만명에게 추가로 혜택을 드림으로 해서 총 2만3,000명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우체국새봄자유적금은 신용등급 7~10등급 저신용자들을 위해 2010년 4월부터 기본금리(3%)에 연 7%p의 특별우대금리를 주는 고금리 적립식 상품입니다.
지난달까지 가입자 수가 1만2,617명을 집계돼 잔여 수가 383명만 남아 사실상 판매 종료가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입자 수를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가입대상은 신용등급 7~10등급 만 20세 이상으로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3%)에 연 7%p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으로 최고 한도는 300만원입니다.
일반과세, 세금우대, 생계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개인 신용등급은 우체국에서 ‘개인신용정보 조회동의서’를 작성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일 현재 신용등급이 7~10등급이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우체국예금상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 또는 우체국금융콜센터(1588-1900)에서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