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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생선회를 더 맛있게 즐길수있는 지식~!!

 

안녕하세요~^.^ 블로그 기자단 강기향 입니다. 뉴욕은 슬슬 날씨가 쌀쌀해져서, 아침 저녁으로는 카디건이 없으면 금방 감기에 걸릴것 같은 날씨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을이 오면, 저는 왠지 '회'가 생각나는데요. 아마 더운 여름엔 쉽게 상하는 회가

선선한 날씨인 가을에는 걱정없이 먹을수 있다는 느낌 떄문인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는 '회'를  가장 맛있게 먹는 비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의외로 '맛있게' 먹는 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marcelgomessweden.wordpress.com)

 

위와 같이 붉은 살이 많은 일본식 회는 '사시미'라고 불립니다. 이런 사시미회 종류는 주로 간장과 와사비를 장으로 해먹는데요. 우리나라는 주로 회 하면 초장에 찍어 먹는 경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허나! 붉은살 생선은 주로 '기름진' 생선이 대다수 입니다.대표적으로 연어와 참치, 붉은 돔등이 있지요. 이런 생선은 맑은 간장과 매콤한 와사비와 함께 먹어야 뒷맛이 깔끔하답니다.

 

(myseoulstories.blogspot.com)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찾는 흰살 생선은 살이 찰지고 씹는맛, 식감이 좋은 생선이 많습니다. 이런 생선은 기름기가 많이 없기 때문에 소금과 함께 참기름에 찍어 먹거나 자칫 밋밋한 흰살생선의 맛에 풍미를 더하는 '초장' 또는 '쌈장'이 생선회의 맛을 높여 준답니다. 

(foodtacular.com)

 

사실 장맛이 생선회의 맛을 좌지 우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너무 고추장 같이 뻑뻑한 초장은 생선회를 맛을 자칫하면 묻힐수 있으니 주의 해 주시구요.

 

뿐만 아니라 생선회가 가장 맛있는 때는  생선이 사후 경직이 일어나는 4~8시간때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잡자 마자 먹는 회가 제일 싱싱하고 맛있지 않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건 NO NO~ 생선이 사후경직이 일어나야 살이 쫄깃해지고 맛있다고 하니, 최고의 생선회는 잡은뒤 4-8시간뒤 드세요.^^ 

 

레몬즙 역시 회에서 빼놓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옆에 장식용으로 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가끔계시거나 귀찮아서 회를 바로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레몬은 생선의 비린내를 잡을 뿐만 아니라 비오리브 패혈증 처럼 질병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왜냐면 이러한 균들을 방지해주는 '산'이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건강하고 맛있는 회를 즐기기 위해선 레몬이 필수랍니다.

(photo-dict.faqs.org)

 

상추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생선은 주로 고담백질을 함유한 식품인만큼, 비타민이나 섬유질이 부족해 영양이 한쪽을 치우칠 수도 있습니다. 그때 깻잎 또는 상추를 함께 섭취해 줌으로써 건강의 밸런스도 맞추고, 맛도 더 좋아지는 시너지 효과가 생긴답니다. 

(okinawahai.com)

 

위와 같은 회를 맛있게 먹는 팁들은 많은 분들이 아는 것도 있고 모르고 계셨던 부분도 계실꺼에요.^^이제 회가 맛있다는 가을철이 오는데,이번엔 요 팁들을 잘 기억해 두셨다가 최고로 맛있는 회를 드시길 바랍니다!

 

글 │6기 통신원 강기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