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이 왔다. 겨우내 답답했던 기운을 내몰고, 새 봄의 향기를 가득 맞이할 시간이다. 아직 싸늘한 기운에 자꾸만 움츠러든다는 당신이라면 스트레칭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하루 한 번 스트레칭이면 몸 안 가득한 봄을 느낄 수 있다. STEP 1 잠에서 깬 직후 스트레칭 잠에서 깬 직후 스트레칭을 하면 잠자는 동안 굳어있던 척추 근육이 풀어지면서 활력이 생긴다
글 사진 건강증진센터 GX프로그램 강사 김나운
3월, 봄이 왔다. 겨우내 답답했던 기운을 내몰고, 새 봄의 향기를 가득 맞이할 시간이다. 아직 싸늘한 기운에 자꾸만 움츠러든다는 당신이라면 스트레칭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하루 한 번 스트레칭이면 몸 안 가득한 봄을 느낄 수 있다.
1. 양손을 깍지 껴 머리 위로 기지개를 켠다. 이때 두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다.
3. 양손과 무릎을 짚고 엎드린다.
STEP 2 어깨결림에 좋은 스트레칭
1. 두 다리를 모으고 서서 양손을 엉덩이 뒤에서 깍지 낀다.
STEP 3 몸 속 기운을 상승시키는 스트레칭
1. 어깨 너비만큼 다리를 벌리고 선다. 양팔은 옆으로 들어 올린다.
1. 바닥에 누워 무릎을 가슴 쪽으로 모아 양손으로 끌어안은 후 몸을 공처럼 굴려 등을 마사지 한다. 6회 반복한다.
* 정부대전청사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수요일 저녁 7시 40분)에 짐볼, 스텝박스댄스,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 김나운 목원대 스포츠과학과 실용무용 석사. 현재 ETRI 방송 댄스 강사, 정부대전청사 건강증진센터 GX프로그램 강사, 던컨무용학원 재즈·방송 댄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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