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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풍경♡사진첩

"수인선" 철도(신)소래고가의 완공된 모습

 

"수인선" 철도(신)소래고가의 완공된 모습

 

 

인천시 남동구와 경기도 시흥시를 연결하는 수인선 철도
(신)소래고가 상판이 모두 설치 되어 제 모습을 갖췄습니다.
길이 506m, 최대 경간폭 50m의 (신)소래고가는
지난 2007년 7월 착공돼 약 5년이 지난 올해 2012년 1월초에야
상판설치와 노반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2년 1월 22일 촬영)
한국철도시설공단은 4월에 시운전을 거쳐 6월말부터
수인선 철도가 정식 운행될 예정이라고 했는데 지켜봐야겠지요.


 

 

수인선 전철 (신)소래고가 가운데 부분 마지막 상판 연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커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2011년 12월 13일 촬영)


 

 

마지막 상판(연두색)을 크레인 작업으로 위에 끌어 올려놓고
상판 연결작업을 위해서 또 다른 시설물을 다른 상판위에
설치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2011년 12월 05일 촬영)


 

 

마지막 상판 구간만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콘크리트상판 구간의
마지막 공사가 이루어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1년 11월 25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