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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혼동하기 쉬운 ‘독초와 산나물’, 이렇게 구별하세요!

- 4~5월, 산나물 오인 야생식물 섭취 식중독 증가! -

 

 

 

봄철 산책이나 등산을 가시는 분들 중에 산나물에 관심가지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봄철 산나물은 독초와 혼동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 4~5월, 야생식물류에 의한 식중독 사고 집중 발생!

 

봄철 야산이나 등산로 주변에서 자생하는 야생식물류를 산나물로 오인하여 섭취하거나 원추리 등 식용식물을 잘못 조리하거나 비식용부위를 섭취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봄철 야생식물류에 의한 식중독 사고는 4~5월 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독초와 산나물을 구별하기란 쉽지가 않으므로 산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인들이 야생식물을 산나물로 오인하는 대표적인 식물은 여로, 동의나물, 자리공등으로 독초인 여로는 잎에 털이 많고 잎맥이 나란히 뻗어 잎맥 사이에 깊은 주름이 있어 잎에 털과 주름이 없는 원추리와 구별됩니다, 또한, 동의 나물의 경우 잎이 두껍고 표면에 광택이 있어 부드러운 털로 덮힌 곰취잎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식용가능한 산나물인 원추리, 두릅, 다래순, 고사리 등의 경우 고유의 독성분을 미량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 산나물 닮은 독초의 종류 및 구별법

 

 

# 독초를 섭취했다면, 이렇게 응급처치하세요~

 

독초를 섭취했을 때 설서나 복통, 구토, 어지러움,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손가락을목에 넣어 먹은 내용물을 토하게 한 후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토한 후에는 뜨거운 물을 마시게 하고, 병원으로 이동할 때에는 먹고 남은 독초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산나물, 독초와 혼동하지 마세요~ 

 

 이상 식약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