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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직장인 10명중 7명, 싱겁게 먹는 연습 필요해!

직장인 여러분, 여러분은 하루에 나트륨을 얼마나 섭취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식약청의 조사 결과, 직장인 10명중 7명 이상은 싱겁게 먹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직장인들은 얼마나 짜게 먹는 걸까요?

 

 

[사진 출처 ; YTN]

 

# 싱겁기 먹기! 노력이 필요해~

 

이번 조사는 2011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 기간 중 급식을 이용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짠맛 미각 검사’를 실시한 결과로, 직장인 2,529명을 대상을 측정, 분석했습니다.

 

조사는싱겁게 먹는다(0.08%), 약간 싱겁게 먹는다(0.16%), 보통으로 먹는다(0.31%), 약간 짜게 먹는다(0.63%), 짜게 먹는다(1.25%) 등 5단계 농도로 조제된 콩나물국 시료를 각각 시음한 후 개인별로 느낀 짠맛 강도와 선호도를 조사한 후 짠맛 미각 판정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그 결과, 짜게 먹는다 5.7%(144명) ▲약간 짜게 먹는다 23.7%(599명) ▲보통으로 먹는다 46.2%(1,169명) ▲약간 싱겁게 먹는다 15.3%(387명) ▲싱겁게 먹는다 9.1%(230명)로 나타나, 보통 이상 짜게 먹는 비율이 75.6%였고, 짠맛에 대한 관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한편, 1일 나트륨 기준치가 2,00mg인 것에 비해 우리 국민의 나트륨 평균 섭취량(2009)은 4,646,mg으로 보통으로 먹는 사람도 관리가 필요하므로 짜게 먹는다고 판단했습니다.

 


# 식약청, 나트륨 섭취 저감화 지속 추진!

 

이번 조사결과에도 나타나는 것처럼,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권고량보다 높은 편입니다. 특히, 우리 국민의 한끼당 나트륨 섭취량은 단체급식이 가정식에 비해 1.7배 높은 수준으로 급식에서의 나트륨 섭취 저감화 정책의 지속적인 확신이 필요합니다.

 

※ 한끼당 나트륨 섭취량

: 단체급식(2,236mg)>외식(1,959mg)>가정식(1,342mg)

 

※ 국내 나트륨 섭취량 WHO 권고량의 2.4배~3배(‘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WHO
1일 섭취 최대 권고량
한국인 평균 섭취량 30~50대 남성 섭취량
2,000mg 4,646mg 6,327mg


이를 위해 식약청에서는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를 확대하여 단체급식업체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저나트륨 급식 제공 확대를 위해 기존에 월 1회 제공하던 저나트륨 급식메뉴를 월 2회로 늘려서 급식 이용자가 보다 자주 저나트륨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교급식 등에서도 저나트륨 급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나트륨을 줄인 메뉴 레시피 책자를 확대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참고로, 지난해 동 사업을 통해 저나트륨 레시피 70종을 포함한「우리 몸을 살리는 저염식 메뉴 레시피」를 개발·보급하였으며, 이번 자료는 우리청 홈페이지〔www.kfda.go.kr → (일반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 식약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