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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풍경♡사진첩

소래포구에서 바라본 소래철교 수인선 전동차 풍경

6월 10일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쳤는데

별다른 증상이나 후유증 없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잠시 잠깐 동안 아주 미세한 두통을 느낀 것을 제외하면

열이 나거나 근육통, 몸살 기운, 등의 증상은 거의 없어서

준비해 두었던 타이레놀도 먹지 않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소래철교와 수인선 전철 모습

 

2021년 6월 16일 수요일 날씨가 얼마나 좋았던지
집에서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방문하려고 가던 길에 소래포구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소래철교를 지나는 수인선 전동차
풍경을 카메라에 몇 장 담아 봤습니다.

 

해수면이 높은 날 만조 때의 소래철교 풍경으로
전동차가 지나가길 기다렸다 담은 장면 괜찮죠!

 

소래대교에서 바라본 소래포구 전경.

평소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소래포구의 멋진 풍경을
발길 머무는 곳의 풍경 사진첩에 소중히 담았습니다.

 

여기서부터는(아래 사진) 지난 5월 30일 촬영했으며
소래대교에서 포구와 소래철교 풍경을 담은 장면입니다.

 

2021년 5월 30일 일요일에 담았던 풍경인데
카메라 세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무심코
촬영을 해서 좀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 되었네요.
특히 이날은 바닷물에 비치는 반영 사진을
은근히 기대하며 갔었지만 결과는 흐릿한 모습의
결과물을 얻는데 그쳤답니다.

 

발길 머무는 곳의 풍경 소래포구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