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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봄에 보면 더 좋은 '시화호 갈대습지'의 5월 풍경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은  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반월천, 동화천, 삼화천)의 수질개선을 위하여 갈대 등 수생식물을 이용, 자연정화처리식 하수종말처리장으로 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시설물로써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한 면적 314,000평의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입니다.

자연과 접하기 어려운 도시민이 자연속에서의 휴식은 물론 생태계를 이루는 생물들이 어떻게 서식하는지를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태공원이기도 합니다.

안산에 일이있어 왔다가 오랫만에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을 찾았습니다.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을
들어가니 먼저 넓은 주차장이 보입니다.
처음간 시간에는 날씨가 좋은 주말이라서 주차장이 만차라서 정문 옆에 있는 수자원공사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주차장 앞쪽에 있는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의 안내도 입니다.
안내도를 보니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을 몇번 오기는 했지만 그리고 보니 갈대습지공원을 전체를 다 둘러본적은 없네요.
다음에 다시오면 넉넉하게 시간을 내서 갈대습지공원 전체를 둘러봐야 겠습니다.

주자창 옆에는 시화호환경생태관 건물이 오랫만에 찾은 저를 맞이해 주네요.
시화호환경생태관은 3층 옥상에서 보면 갈대습지공원이 전체를 둘러볼수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시화호환경생태관 내부에는 갈대습지공원을 소개하는 전시물이 그대로 있네요.
좀 변화를 줘도 괜찬을거 같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3층옥상으로 올라가서 갈대습지공원의 내부를 관찰하였습니다.
주위가 뻥뚫린것 같이 펼쳐져 보이는게 역시나 여기가 조망은 최고 입니다.

옥상에서 바라본 습지공원 중앙을 가르는 야생화꽃길 입니다.
길이름은 야생화꽃길인데 아직은 꽃이 별루 없네요.

건물 밖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갈대습지공원을 둘러보기로하였습니다.
처음 보이는 것은 왼쪽 편에 있는 갈대의 모습입니다.

작년에 핀 갈대가색이 바란모습으로 있고 그 아래에는 새로운 갈대가 열심히 올라오고 있네요.

중앙에 있는 야생화꽃길도 멋지지만 꽃이 없다보니 옆쪽에 있는 관찰로가 더 멋집니다.

그런데 여기가 갈대습지공원인데 갈대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네요.
아직 갈대가 올라오는 시기가 아니다 보니 갈대의 길이가 50Cm도 안되네요.

길게 뻣은 갈대의 모습을 상상하고 갔는데 갈대는 없고 벼나 보리밭을 보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한쪽에는 갈대의 모습이 일부 보이는 군요.

갈대가 여러해살이 풀인데 풍성한 모습의 갈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기존 갈대는 베어버린거 같습니다.

많이 썰렁한 습지와 관찰로의 모습입니다.
아직 수련잎도 없고 가늘게 자라고 있는 어린갈대의 모습이 습지공원이 아닌 연못같은 느낌이군요.
그래도 고즈넉한 모습이 너무 좋네요

습지안쪽에는 새들이 쉬도록 만든 쉼터와 갈대가 어울려 보이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둘러보고 있는데 방송으로 시화호갈대습지공원을 문을 닫을 시간이라는 안내맨트가 나오네요.
오랫만에 와서 생각못했는데 여기 갈대습지공원은 5시 30분이 되면 문을 닫거든요.

앞쪽에 볼거리도 많은데 아쉬워하면 돌아오는데 그래도 지그재그식으로 이어져 있는 갈대관찰로의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길게 뻣은 갈대관찰로가 멋지군요.
지금은 갈대가 많이 자라지 않아서 더 둘러보기에는 많이 아쉬운데 몇달뒤에 다시와서 울창에가 자란 갈대의 모습을 다시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움을 가지고 돌아가려는데 멀리서 백로한마리가 먹이를 잡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너무 아쉬워하지 말고 돌아가라고 마지막 선물로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http://sihwa.kwater.or.kr/)

견학문의 및 전화번호안내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031-8 시화호갈대습지공원
  • TEL.031-419-0504, 031-400-1440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직통) : FAX.031-400-1449

글. 사진 김주현 (블로그기자단 사이다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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