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이유로,혹은 피곤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되어서 병원가는 것을 하루 이틀 미루신 적 있나요? '자꾸 신경쓰이고 불편한데 병원에 가봐야하나? 이런 증상은 왜생기는거지? 요즘 이가 자주 썩는데, 내가 뭘 잘못했나?' 등의 생각을 하신 적이 있나요? 혹은, 내가 먹는 약이 무엇인지, 어떤 효과인지 궁금해 해보신적 없나요? 지금부터 그런 당신에게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합니다.
◆ 우리가 알아야할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 <건강 뉴스>
항상 뉴스나 신문을 챙겨보는 당신 ! 건강뉴스도 보시나요? 이 앱은 건강에 대한 뉴스만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의 뉴스를 모아, 당신의 건강을 지켜 주려고 노력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나온 치아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습관으로는 치실로 이를 치거나 양치질을 세게 한다,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한다, 매번 같은 곳부터 닦기 시작한다, 치아에 나쁜 음식을 물고 있는다, 치과에 가지않는다로 여섯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 뉴스를 보기 전에는, 치아에 나쁜음식, 즉 사탕을 먹거나 치과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식사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안되는 것, 매번 같은 곳부터 닦기 시작하면 안된다는 것은 이 뉴스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건강뉴스를 보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 증상별로 검색하고 치료까지 도와주는 <가정의학 119>
이 앱은 자신의 증상을 검색하고, 치료법을 알 수 있습니다. 질병증상 또한 가나다 순으로 정리를 쉽게 해 놓았습니다. 또한, 예빵과 감수의, 진료과, 질병코드가 나와있어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믿음을 더해줍니다. 저도 이 앱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저는 식사 후에 배가 심하게 빵빵해지는 경우가 자주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 앱을 이용해 소화기내과로 들어가서 복부팽만을 눌러보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환자 중에서 식사 후 지나친 포만감, 소화 불량의 느낌을 복부 팽만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래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설명되어있는 증상을 읽어 보니, 평소에 제가 자주 느끼는 증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원인이 없었고,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추정만 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앱에 나와있는 치료법으로, 2주 정도 제가 먹고 마신것들을 기록하고, 몸을 따듯하게 하며,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챙겨먹고, 매일 같은 시간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때문인지 저는 그 증상이 점점 좋아졌고, 이제는 예방을 하기 위해 앱에서 나온대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밀가루, 술 , 커피 등을 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평소에 자주 느끼는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이 앱을 통해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이 앱은 여행을 할 때 그 나라에서 자주 걸리는 병이나, 응급처치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기도 합니다. 미리 예방하거나, 혹은 갑작스레 닥쳐온 상황에서 아주 유용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 내 손안의 주치의 ! <마이 닥터>
마이닥터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치료 견적을 알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성형외과의 치료 견적을 알고 싶다면, 성형외과로 들어가, 성형수술을 원하는 부위를 선택하면, 그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가격이 함께 나와 있습니다. 직접 상담을 받으러 가기전에, 마이닥터를 통해 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의사선생님과 대면했을 때 좀 더 정확히 자신이 원하는 점을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비만, 식생활 등에 대한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보통사람들은 모르는 전문용어들도 검색하여 알 수 있으며, 지역을 선택하여 그 곳에 있는 병원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디인포에서는 건강뉴스와 헬스푸드 다이어트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메디컬톡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성형부위나, 피부미용 혹은 비만운동 치과, 안과 등에 대한 정보를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메디컬톡을 통해 사람들과 상담하고, 이야기를 공유하다보면, 고민이 해결 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지금까지의 앱을 통해 건강에 대한 지식, 자신의 증상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면, 이제는 자신이 복용하는 약이 무엇인지, 혹은 이 약은 어떨 때 먹는 것인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겠죠?
◆ 당신의 약! 제대로 알고 드십니까? <smart DUR>
이 앱은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정보를 알려줍니다. 저는 평소에 두통이 오면 타이레놀을 먹는 편이라서, 이를 검색해 보았는데, 타이레놀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성용, 어린이용 등 9개나 있었습니다. 여성용 타이레놀이 무엇인가 눌러보았더니 약의 생김새와 보험상한가, 급여구분, 약품구분, 효능효과, 용법용량이 나와있었고, 주의정보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먹는 약, 처방받은 약이 어떤 약인지 궁금할 때, 혹은 집에 있는 약이 무엇인지 모를 때 약을 검색하여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약을 먹더라도 제대로 알고 먹는다면, 그 효능 또한 배가 되지 않을까요?
◆ 약먹을 시간이야 ! <약을로그>
약의 정보를 알려주는 앱이 있다면, 약을 먹을 시간을 알려주는 앱 또한 있습니다. 이 앱은 자신이 먹어야하는 약을 검색하여 등록한 뒤, 먹어야하는 요일과 시간을 설정하면, 알람으로 알려줍니다. 또한 식전에 먹어야하는지, 식후에 먹어야하는지도 등록하면, 그 시간에 알맞게 알람이 울립니다. 아무리 약의 효능이 좋아도, 약을 제때 먹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이와같은 앱을 통해 건강에 대한 뉴스를 보고,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에 대해 알고, 증상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자신의 치료법과 예방에 대해 안다면, 항상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겠죠? 이 뿐만 아니라, 약에대한 지식과 알림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도 있겠죠? 그러므로 이 앱들이 나와 항상 함께하는, 즉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건강지킴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이번에는 이러한 건강지킴이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들어볼까요?
황수지 / 22세 / 학생 / 서울
" 저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스마트폰을 사고나서 무료앱 다운로드 순위에 가정의학119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받아봤는데 예상 외로 너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놀랐어요. 그래서 삭제하지 않고 어디가 아프면 그걸로 증상을 찾아서 원인이나 예방법들을 알아봐요. 되게 실용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약 앱도 우연히 받았는데, 병원에 가서 처방받은 약을 나중에 보면 무슨약인지 모를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이용해서 무슨 약인지 아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 뉴스도 앞으로는 자주 읽어야 겠어요.이제는 건강에 신경 쓸 나이가 된 것 같아요."
유혜민 / 21세 / 병원 근무 / 서울
"저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건강에 대한 앱을 받게 되었는데요, 병원에서 근무해서 그런지, 왠만해선 증상을 보고 왜 아픈지는 잘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가끔 헷갈릴때가 있는데, 그럴 때 사용해요. 사용할 때마다 앱에 알기쉽게 설명이 나와있어서 바로 이해하게 되요. 그리고 약 시간에 맞춰서 먹을 약이랑 함께 알려주는 앱은 참 실용적인 것 같아요. 까먹는 경우가 많은데, 알람이 울리면 바로 기억하게 되요. 이런 앱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은 제가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젠 제 주위사람들은 이런 앱들을 거의 이용해요."
인터뷰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 이런 앱들을 모르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운로드받는다면, 필요할 때마다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거에요. 앞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지킴이 하나쯤은 항상 함께하는 것이 어떨까요?^^
두루누리 기자 - 오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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