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미국의 워싱턴 공익과학센터(CSPI)에서 콜라에 사용되는 캬라멜색소의 원료 물질인 '4-메틸이미다졸(4-MI)'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식약청도 지난 7월 코카콜라, 펩시콜라 등 국내 유통중인 8개사 16개 콜라 제품을 대상으로 4-MI 함량을 검사한 결과, 평균 0.271ppm(최소 0.029 ~ 최대 0.659ppm; 코카콜라 0.188ppm~0.234ppm/ 펩시콜라는 0.247ppm~0.459ppm)
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답니다!
외국에서 유통중인 콜라의 4-MI 평균 함량은 미국 0.4ppm, 캐나다·맥시코·영국 0.4~0.45ppm, 일본 0.2ppm, 브라질 0.75ppm 으로 우리와 유사하거나 오히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답니다.
이번에 조사된 콜라 중 4-MI의 노출량은 평균 0.271ppm으로 카라멜 색소 중 4-MI 기준인 250ppm에 비해 약 0.1% 수준으로 매우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는데요,
미국 FDA는 자국내 유통중인 코카콜라에서 검출된 4-MI 함량(103㎍, 355㎖ 기준)은 70㎏ 성인이 하루에 1,000 캔 정도 마셔도 안전한 수준이라고 발표한 바 있고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 유럽식품안전청(EFSA) 등도 현재 4-MI 기준(250ppm 이하)으로 관리되는 카라멜 색소의 섭취로 인한 4-MI의 노출량은 독성학적으로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카라멜 색소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안전 관리를 지속 강화하겠습니다.
이상. 식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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